한율 진액스킨 "작년 베트스셀링 입지 다졌다"

한율 진액 스킨이 2014년 한율 브랜드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고 2일 밝혔다.

작년 3월 브랜드 리프레임 후 처음으로 출시된 한율 진액 스킨은 상반기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이 한율을 직접 사용하는 장면이 방영된 후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고객들에게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외국인 상권인 명동, 인사동 일대에서 1인당 구매 횟수를 5개로 제한 했음에도 불구하고 3달 만에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진액 스킨은 작년 아리따움 스킨 카테고리 판매 1위, 한율 브랜드 스킨 카테고리 35.1% 성장 등 큰 성과를 이루었으며 명실상부 2014년 아리따움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진액 스킨은 뷰티 NO.1 커뮤니티 파우더룸의 2014 히트 아이템 스킨&에센스 부문 대표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그 밖에도 싱글즈, 뷰티쁠, 인스타일 등 다양한 매거진의 뷰티 어워드에서 최고의 스킨으로 선정되는 등 제품의 인기와 효능을 입증 받았다.

한율 진액 스킨은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두는 힘을 길러주어 건조로 인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해주는 제품으로 여주쌀을 빨간 누룩으로 발효하여 만든 한율 홍국발효진액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을 마르지 않게 가둬두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율 브랜드 매니저 양윤정 팀장은 "2014년 한 해 동안 한율 브랜드에 보여준 고객들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진액 스킨이 스킨 카테고리 NO.1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