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Michelle Lewin)의 터질듯한 비키니 자태가 포착됐다. 

2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뉴스는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셸 르윈은 비키니 차림으로 선베드에 기댄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옆으로 누워 있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와 풍만한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셸 르윈은 SNS에서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세계적인 몸짱 스타로 스페인어로 '보디'(The Body)라는 뜻의 '쿠에르파'(Cuerpa)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 [미셸 르윈, 사진=TOPIC/SplashNews(www.splas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