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철학 직접 느낄수 있는 좋은 자리 될것"
-
꽃으로 발명하는 브랜드 마몽드가 소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마몽드는 지난 7일 화요일, 마몽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15번째 Blooming Day, 마몽드 수선화 플라워 뷰티 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아모레퍼시픽 오산 뷰티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수선화로 채우는 수분 에너지'라는 테마 아래 마몽드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 및 제품의 원료 꽃인 수선화 알뿌리의 수분 저장력에 대한 플라워 스토리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특히 마몽드가 원료로 사용하는 대표 꽃들인 금은화, 동백, 연꽃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아모레퍼시픽 원료식물원 투어와 수선화 뷰티 클래스, 수선화 심기 등을 통해 고객들이 꽃으로 발명하는 마몽드의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의 스토리를 이해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었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마몽드 브랜드 관계자는 "마몽드 수선화 뷰티 클래스는 수선화 수분크림과 주원료로 사용된 수선화를 오감으로 체험함으로써, 꽃의 생명력에서 찾은 자연의 지혜로 제품을 만드는 마몽드의 브랜드 철학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마몽드는 건조한 기후에서도 마르지 않는 수선화의 수분 저장고 알뿌리에서 뛰어난 수분 저장력을 발견하여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을 발명했다.수선화의 수분 저장고인 알뿌리 성분이 생활 속 '열'로 수분을 빼앗긴 탈수 피부의 수분 저장 능력을 키워주고, 입자가 작은 저분자 자연추출 수선화 꽃수가 67% 함유되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가득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