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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코리아는 오는 10월 17일까지 보증기간이 만료된 크라이슬러, 지프 브랜드 차량을 대상으로 '홈커밍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FCA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와이텍(WiTechTM)진단 장비를 이용한 무상점검 서비스, 모파(MOPAR®) 순정 부품과 휠·타이어·차량용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상품 등 20%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장거리 운행을 대비한 차량 점검 및 정비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중 100만원 이상의 구매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FCA 서비스 상품권이 특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