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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세계 3대 샴페인 하우스인 멈(G.H.MUMM)이 '멈 N°1(나이트 원) 레인지'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멈'은 자동차경주대회 F1(포뮬러 원)에서 기단의 꼭대기에 서는 승리자가 떠트릴 수 있는 샴페인으로 도전, 승리, 기쁨을 상징한다. 

     

    '나이트 원'의 병에는 승리의 상징인 월계관 속 챔피언의 숫자 1, 어두운 장소에서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 빛나는 외관을 통해 제품의 정체성을 보여 주는 디자인으로 기존의 멈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준다.

     

    멈의 셀러마스터만의 블랜딩 노하우로 대표 제품인 꼬르동루즈보다 당도가 높이 우아한 풍미가 특징이다.

     
    '멈 나이트 원'은 이달말 전국의 클럽과 라운지 바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가격은 10만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