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U+ "15년전 신세기 통신 인수, 경쟁 촉진보다 악화시켜" 주장"SKT, M&A 새로운 사업 추진 및 경쟁력 확보 글로벌 트렌드"
  • ▲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에 따른 영향력에 대해 KT와 LG유플러스는 반대의 입장을,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은 시장에 필요한 기업경영이라고 주장했다. ⓒ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에 따른 영향력에 대해 KT와 LG유플러스는 반대의 입장을,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은 시장에 필요한 기업경영이라고 주장했다. ⓒ심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