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신형 7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내년 2월 4일까지 롯데호텔서울의 미슐랭 3스타 셰프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프렌치 요리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레스프리 피에르 가니에르'를 선보이며, 예약 고객에게는 자택부터 호텔까지 BMW 뉴 7시리즈로 왕복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무진 서비스 차량으로 제공되는 뉴 7시리즈는 BMW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로 럭셔리한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 진일보한 주행성능, 터치 디스플레이와 제스처 콘트롤, 레이저 라이트 등의 다양한 신기술을 보유했다.
레스토랑 예약은 롯데호텔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02-317-7181)을 통해 할 수 있으며, BMW 7 시리즈 스페셜 코스 메뉴와 왕복 리무진 서비스는 매일 점심 1팀, 저녁 1팀 한정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