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cm' 크기에, 생생한 'UHD 화질' 구현 불구 동급 대비 200만원 싸브리츠 BZ-T360, 대형 디스플레이 최적화 'AV 급 블루투스 사운드 바' 시스템도
  • ▲ TG 빅디스플레이 70 UHD. ⓒTG앤컴퍼니
    ▲ TG 빅디스플레이 70 UHD. ⓒTG앤컴퍼니

     

    연말연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해지며,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미디어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미디어룸은 작고 어두운 TV화면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워, 크고 밝고 선명한 화면과 풍성한 사운드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14일 TG앤컴퍼니와 브리츠는 저렴한 가격에도 우수한 성능을 갖고 있는 미디어룸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시스템을 소개했다.

    ◆ TG 빅디스플레이 70 UHD, '크다-밝다-선명하다'‥"생생하고 실감나는 화질 특징"

    1세대 미디어룸을 빔프로젝터와 스피커로 말한다면, 최근 유행하는 2세대 미디어룸은 60인치 이상의 빅디스플레이로 일컬을 수 있다. 특히 실사용자들의 사용빈도가 낮은 3D기능, 스마트 TV 기능 등을 제외한 대형 디스플레이 브랜드들이 UHD 제품들을 출시하며, 가격경쟁력과 함께 품질경쟁력을 갖추며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가장 주목할만한 브랜드로 TG앤컴퍼니의 'T빅디스플레이'가 꼽힌다.

    TG앤컴퍼니는 다양한 크기의 제품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출시한 'TG BIG Display 70 UHD' 모델은 대각선 길이 177cm에 달하는 크기에도 선명한 UHD 화질을 구현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TG BIG Display 70 UHD는 HDMI2.0, HDCP 2.2 지원과 더불어 크로마서브샘플링 4:4:4 프로그램을 탑재해, UHD 콘텐츠의 선명한 색감과 가독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생생하고 실감나는 화질로 영화관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과 몰입감을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TG BIG Display 70 UHD는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출시돼, 동급대비 200만원 이상 저렴한 289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 ▲ 브리츠 BZ-T360. ⓒ브리츠
    ▲ 브리츠 BZ-T360. ⓒ브리츠

     

    ◆ 브리츠 BZ-T360 블루투스 사운드 바, "영화관 생생한 사운드, 집에서 즐기자"

    더욱 완벽한 미디어룸을 구성하기 위해선 사운드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이에 브리츠는 미디어룸에 적합한 모델로 브리츠 BZ-T3600 블루투스 사운드 바를 추천했다.

    브리츠 BZ-T3600은 대형 디스플레이에 최적화한 AV 급 블루투스 사운드 바 시스템으로, 60W 출력을 자랑한다. 또 블루투스와 함께 Optical, RCA, AUX 입력방식으로 TV는 물론 다양한 기기와의 활용성을 확보했다.

    게다가 이퀄라이저 기능을 지원하여 음악, 영화 등 상황에 맞는 음질 보정으로 더욱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풍성하고 만족스럽게 만들어준다.

    무엇보다 대형 디스플레이와 어울리는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은 어떠한 인테리어에도 무난하게 녹아들고, 스마트폰·태블릿PC 등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최상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어 활용도 역시 높다. 브리츠 BZ-T3600는14만8500원에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