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전문 커뮤니케이션 회사 CDM 그룹-퓌블리시스 헬스케어 임원프랑스 칸에서 의료보건 분야에 갖는 크리에이티비티의 힘 평가한다
  • ▲ 조시 프린스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
    ▲ 조시 프린스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
  • ▲ 알렉산드라 폰 플라토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
    ▲ 알렉산드라 폰 플라토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

CDM 그룹의 조시 프린스(Josh Prince), 퓌블리시스 헬스케어의 알렉산드라 폰 플라토(Alexandra von Plato)가 2016년 라이언즈 헬스의 건강&복지 부문, 의약품 부문 심사위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라이언즈 헬스는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칸 국제광고제) 기간 열리는 의료보건 분야 전문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로, 2016년에는 6월 18, 19일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
 
CDM 그룹 회장인 조시 프린스는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된 첫 소감으로 “크리에이티비티는 건강을 위한 아주 좋은 도구”라며 “건강에 중요한 사항들을 알리고 사람들을 참여시킬 수 있는 크리에이티비티의 힘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크리에이티비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옴니콤 그룹 회원사인 CDM 그룹은 보건의료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대행사. 

제약 부문 심사를 이끌게 된 알렉산드라 폰 플라토는 퓌블리시스 헬스케어 북미 지역을 총괄하고 있다. 플라토는 “라이언즈 헬스는 단지 위대한 작품을 가리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의 건강과 복지를 개선시킬 크리에이티비티의 힘에 대한 세계적인 대화의 중심지”라며 라이언즈 헬스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라이언즈 헬스에서는 오는 1월 21일 목요일부터 출품작을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