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은 'QV가 해결하는 절세투자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절세투자상품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및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 계좌, 연금형상품(연금저축계좌, IRP, 퇴직연금 DC형 추가납)에 가입 및 이동한 고객에게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NH투자증권에서 ISA 상담 예약 신청 후 상담을 완료한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연 수익률 3.5%, 91일물의 특판RP 가입 우선권이 제공되며, 해당 우선권을 가진 고객이 ISA 개설 후 상품 가입 시 가입 금액의 최대 5배까지 특판RP 가입이 가능하다.


    ISA는 한 계좌에서 여러 금융상품을 담아 운용하며, 만기에 금융상품의 운용손익을 통산한 후 순이익 기준 최대 250만원까지 비과세되는 자산관리 계좌이다.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계좌는 인당 3000만원 한도로 10년간 해외주식 매매 평가차익 및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되는 상품이다.


    김재준 WM사업부 대표는 "새로운 금융세제로 인해 절세투자상품은 2016년 자산관리의 키포인트"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적화된 절세투자전략도 구축하고, 푸짐한 상품도 받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