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은 오는 6월 24일까지 3개월간 특허받은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 하라!'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티레이더는 실적, 수급, 차트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안타증권의 독창적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상승·하락 유망종목을 실시간으로 발굴, 추천하고 매매 타이밍까지 제시해 특허(특허번호 10-1599576)받은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상승·하락구간을 포착해 매수·매도 타이밍을 제시하고, 업계와 차별화된 매도종목 추천 서비스를 통해 보유종목의 수익 실현 및 리스크관리는 물론 주가하락 시에도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또 오늘의 공략주 및 상승섹터, 외국인/기관 매매 동향 등 투자에 필요한 핵심정보를 별도의 검색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고객친화적인 시스템이다.


    이번 이벤트는 주식거래 이벤트와 티레이더 체험 이벤트로 진행된다.


    주식거래 이벤트는 유안타증권 위탁계좌 신규 개설 후 주식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티레이더 체험 이벤트는 '티레이더 마이크로사이트'에서 티레이더 체험 후 상담신청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상품권(1만원)을 증정한다.


    티레이더 마이크로사이트는 티레이더 전용 홈페이지로 티레이더를 처음 접하는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편
    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티레이더 체험존과 활용가이드가 함께 제공되며, 특히 활용가이드에선 유안타증권 주식전문가들이 발굴한 다양한 티레이더 실전노하우를 제공한다.


    티레이더를 활용한 실전노하우를 발굴하기 위해 유안타증권은 티레이더2.0 Festival을 전사적으로 진행하는 등 개인투자자를 프로투자자로 레벨업(level-up)시켜주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성공투자 사례 전파에 나서고 있다.


    매주 목요일 장 마감 후 전국 지점에서 티레이더2.0을 활용한 정기적인 고객 투자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전 영업직원이 참여하는 '나만의 티레이더2.0 성공 매매 사례' 공유를 통해 티레이더를 활용한 우수 매매 사례를 발굴해 전 직원과 공유하고 있다.


    실제로 티레이더 2.0의 주요 기능 중 햇빛/안개(상승/하락) 구간 신호를 활용한 추세 매매 전략, 대량 매매 분석 정보를 통해 유망종목을 제시하는 세력Radar를 활용한 수급 분석 매매 전략 등 다양한 성공투자 사례가 나왔다.


    신남석 리테일전략본부장은 "티레이더2.0 Festival을 진행하며 전 임직원이 합심해 티레이더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의견을 공유하면서 고객의 티레이더2.0을 통한 매매 성공 확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직 티레이더를 경험해 보지 못한 투자자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고 실제 주식투자에 활용해 투자성과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