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달 전국 판매점서 '파워세일'... "다양한 혜택 기반 프리미엄 주도권 강화"
  • ▲ LG전자가 진행하는 '가정애달 파워세일' 모습. ⓒLG전자
    ▲ LG전자가 진행하는 '가정애달 파워세일' 모습. ⓒLG전자


    LG전자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프리미엄 TV를 할인 대폭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전자는 오는 3일부터 이달 말까지 LG 프리미엄 TV를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가정愛달 파워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가정愛달 파워세일에 LG TV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사은품과 함께 캐시백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구매하면 LG 로봇청소기 로보킹(R75BIM)을 증정하고, 77형 울트라 올레드 TV를 구매하면 캐시백(200만원)을 제공하는 식이다.

    또 55형 곡면 올레드 TV를 30만원 할인된 289만원, 65형 울트라 올레드 TV는 50만원 인하된 740만원 공급한다. 더불어 8일까지 65형 슈퍼 울트라HD TV를 150만원 할인된 310만원에 판매하기도 한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상무)는 "고객들이 LG전자 프리미엄 TV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