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백정현)가 24일 오전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컴팩트 SUV 컨버터블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사전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9월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둔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은 랜드로버 68년 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컨버터블로 2.0L 인제니움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판매가격은 SE다이내믹이 8,020만원, HSE 다이내믹이 9,040만원(VAT포함)이며, 고객 인도는 9월 중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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