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임기만료 예정
  • ▲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교보라이프플래닛
    ▲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7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학상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학상 대표이사는 2018년 9월까지 라이프플래닛을 경영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2001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상품마케팅실장, e비즈니스 사업추진단 담당 임원 등을 지냈다.  

    이 대표는 2013년 12월에는 국내 첫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인 라이프플래닛이 출범하자 설립 추진단장과 초대 사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