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윤 오가다 대표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오가다 상암MBC점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방차에 관한 비전을 밝히고 있다.
오가다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휴게소 등 특수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올해 100개, 내년에는 200개 매장을 운영한다는 목표다. 지난 7월 미국 LA에 1호점을 내고 시장 반응이 좋아 연내 2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현재 3호점까지 문을 연 상태다. 중국, 대만, 베트남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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