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용지 내 복합라이프스타일센터 입점
  • ▲ 그랑시티자이 조감도.ⓒGS건설
    ▲ 그랑시티자이 조감도.ⓒGS건설


    GS건설이 내달 분양하는 경기 안산시 '그랑시티자이' 단지 내에 AK플라자가 입점한다.

    GS건설에 따르면 그랑시티자이 시행위탁사인 안산사동90블록PFV는 30일 AK플라자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AK플라자가 들어서는 복합 라이프스타일센터는 약 7만5000㎡ 규모로 조성된다. 2017년 하반기에 착공해 그랑시티자이 1단계 4283 가구가 입주 예정인 2020년 개장이 목표다.

    AK플라자는 서울 구로본점을 포함해 전국 6곳에서 영업 중이다. 본점과 주요 분점들이 수도권 서남부권에 집중돼 있어 선호도가 높다. 실제 AK타운 수원역점은 올해 상반기 매출 2650억원 가량을 올려 지역 내 쇼핑시설 중 매출 1위 자리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MOU체결로 고잔신도시 90블록 개발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GS건설은 기대하고 있다.

    90블록은 대지면적만 36만9835㎡에 달한다. 주거복합용지는 2단계에 걸쳐 아파트와 오피스텔 약 7628가구가 들어선다. 복합용지는 복합 라이프스타일센터와 첨단 업무시설(R&D) 등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질 예정이다.

    동훈AMC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복합도시 큰 축이 완성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복합도시에 어울리는 투자자를 지속해서 유치 중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