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게임즈 박원희 대표가 18일 오후 경기 성남 블루홀게임즈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글로벌 출시를 앞둔 '데빌리언 모바일 RPG'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PC게임으로 출시됐던 데빌리언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모바일 RPG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데빌리언 모바일'은 오는 11월 15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경기 성남=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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