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출시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는 신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광화문 KT스퀘어에 첫 번째로 제품을 구매하게 된 유병민(25) 씨는 지난 18일 오후5시 30분 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다. 애플의 신제품은 은 21일 오전 8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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