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창립 23주년 맞아 '이기갈 스페셜 셀렉션' 파격적인 가격에 선봬
  • ▲ 25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창립 23주년 기념와인 '이기갈 꼬뜨 뒤 론'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 25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창립 23주년 기념와인 '이기갈 꼬뜨 뒤 론'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프랑스 국민와인 '이기갈 스페셜 셀렉션'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27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이기갈 꼬뜨 뒤 론’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일본 현지 판매가보다도 20% 이상 저렴한 1만8800원에 판매한다.

    세계적인 와인 명가 이기갈이 유통업체를 위해 전용 상품을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마트는 지속적인 신뢰 관계 구축으로 이번 컬래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