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여주선 복선전철 초월역 인근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개통예정
  • ▲ 단독형 솔내음 타운하우스 투시도. ⓒ 리얼투데이
    ▲ 단독형 솔내음 타운하우스 투시도. ⓒ 리얼투데이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일원에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단독형 '솔내음 타운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솔내음 타운하우스 강점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식으로 구조를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단독형으로써 아파트의 고질적 단점인 층간소음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게다가 이미 여러 가구가 들어서 있고, 공사기간도 짧아 빠른 시일 내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전원주택 약점으로 꼽히는 분양가와 연료비 부담도 대폭 낮췄다. 솔내음 하우스는 3억원대 중반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도시가스 뿐 아니라 넓은 테라스‧하늘창이 뚫린 다락방‧자녀 통학 셔틀버스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다. 단지 내 공용녹지와 독립정원을 비롯해 별도 텃밭도 마련될 전망이다.

    교통망도 편리한 축에 속한다. 올해 개통예정인 성남~여주선 복선전철 초월역을 이용하면 분당‧판교‧강남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판교 테크노밸리와 제2테크노밸리가 동반 개발 중인 판교신도시에서 10분대 이동이 가능해 배후주거지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향후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서울진입도 보다 용이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