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수서고속철도 개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수서발 고속철도(SRT)는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돌입한다. 요금은 KTX 대비 평균 10%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