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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신형 크루즈.ⓒGM
한국지엠이 내년 신형 크루즈를 출시하고, 올 뉴 말리부로 끌어올린 판매동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12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내년 1월 크루즈의 완전변경 모델이 출시된다.
GM이 올해 북미 시장에 출시한 모델로, 쉐보레의 새 패밀리룩인 듀얼 포트 그릴이 장착된다.
크루즈는 110개국 이상에서 누적 4000만대 이상 판매된 쉐보레의 대표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현대차의 아반떼, 기아차 K3, 르노삼성 SM3 등과 준중형 세단 시장의 한축으로 사랑받아 왔다.
내년 신형 크루즈가 출시되면 마찬가지로 풀체인지가 예상되는 르노삼성의 SM3와 격전이 예상된다.
한편, 북미 시장에 출시된 신형 크루즈는 월 2만대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