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시트 색상 선택에 따라 고급스러운 분위기부터 밝은 분위기까지 다양한 연출 가능
  • ▲ 스토케 스쿠트 모습.ⓒ스토케
    ▲ 스토케 스쿠트 모습.ⓒ스토케

    스토케 코리아가 도시형 유모차 ‘스쿠트’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쿠트는 소비자 취향에 맞게 상품을 제작하는 커스터마이징 트렌드를 반영해 후드와 시트 색상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제품 색상만 선택할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후드와 시트 색상을 각각 선택할 수 있어 본인이 원하는 색상의 유모차를 만들 수 있다. 

    후드는 블랙멜란지, 그레이멜란지, 레드, 오렌지, 그린, 블루 총 6개 색상, 시트는 블랙과 블랙멜란지 총 2개 색상이 출시돼 12가지의 색다른 조합이 가능하다. 

    후드 부분은 기능도 업그레이드 됐다. 연약한 아이의 피부를 햇빛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하기 위해 후드 길이를 연장했고 통풍창을 추가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스토케 스쿠트는 시트 분리가 필요하지 않은 일체형 접기와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등받이 기능이 반영된 양대면 시트가 특징인 스마트한 도시형 유모차다. 

    휴대가 간편해 도시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으로 아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및 야외 나들이, 쇼핑 등 이동이 잦은 도시에 거주하는 부모들에게 유용하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폴리우레탄 발포 고무바퀴와 높이 조절이 가능한 3단계 회전 핸들을 적용해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스쿠트는 스토케 공식 판매처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89만원이다. 

    백언근 스토케 코리아 대표는 "최근 소비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커스터마이징 트렌드가 유통업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스쿠트도 후드와 시트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신규 옵션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했다"며 "고급스러운 느낌부터 밝고 활기찬 느낌까지 스쿠트가 만드는 12가지 조합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