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키즈, 580g 초경량 책가방 풀리토 설 선물로 인기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는 설 선물로, 다가올 입학&신학기 시즌 선물로도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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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바로 앞에 두고, 가족과 친지를 위한 명절 선물 준비가 한창인 요즘 아이들을 위한 설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설 연휴 후 도래할 입학과 신학기를 고려해 자녀와 조카, 손자 손녀를 위해 신학기 용품 구매에 나선 이들이 늘어난 것도 이 때문이다.

    휠라 키즈(FILA KIDS)는 설맞이, 초등생을 위한 선물로 '풀리토(PULITO)책가방'을 추천했다.

    풀리토는 나일론 소재의 겉감을 사용, 580g대로 만들어져 가방을 멘 아이들의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구성된 초경량 책가방. 인체공학적 설계로 성장기 어린이의 신체 발달까지 고려한 책가방이다. 둥글게 잡힌 기본 형태에 파스텔톤 컬러(블루, 스카이블루, 페탈핑크)로 디자인적 감각까지 갖췄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아이들의 정리 습관을 길러주고자 가방 내, 외부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배치, 각종 소지품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탈부착 가능한 모자 모양의 파우치는 수납은 물론 액세서리로도 활용하기에도 좋다.

    다양한 기능과 성능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는 8만9000원으로 합리적이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풀리토 책가방은 580g 초경량으로 제작돼 아이들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엄마 마음, 실제 가방을 착용하는 아이의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입학과 신학기 시즌에 가까워지면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며 "가벼운 무게와 실용적인 구성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설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