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회장 홍봉철)이 6일 오전 국내 최초 가전양판점인 '전자랜드 용산본점'을 10년만에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1000여평 규모의 프리미엄 매장으로 거듭났다. 매장에는 국내외 60여개 제조업체의 가전, IT기기, 모바일 등 2만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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