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익수 KFC코리아 대표이사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업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엄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빈틈없는 관리시스템 △정직한 직영점 운영 시스템 △IT서비스 강화를 기반으로 2023년까지 전국에 500개 매장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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