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변화는 안으로부터'편, 변화에 중점변화의 중심인 반도체와 SK하이닉스 역할 강조
  • ▲ SK하이닉스 '안에서 밖을 만들다' 캠페인 2017년 '변화는 안으로부터'편 ⓒSK플래닛
    ▲ SK하이닉스 '안에서 밖을 만들다' 캠페인 2017년 '변화는 안으로부터'편 ⓒSK플래닛


    SK플래닛은 SK하이닉스 '안에서 밖을 만들다' 캠페인 가운데 '변화는 안으로부터'편을 온에어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2015년부터 삶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반도체의 역할을 다뤘다.

    2017년 '변화는 안으로부터'편은 '안(Inside)'에 주목했던 기존 광고와 달리 '변화'라는 가치에 중점을 뒀다.

    0과 1의 조합, 디바이스에 따라 변화하는 반도체의 역할을 메시지와 시각으로 표현했다. 각 상황·디바이스에 따라 성질을 바꾸어가며 절묘하게 전이(transition)되는 이미지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중심에는 반도체와 SK하이닉스가 있음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가 반도체를 생산하는 곳이며, 우리 삶의 변화·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전했다.

    SK플래닛 M&C부문 관계자는 "신규 광고 캠페인 '변화는 안으로부터'편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반도체와 SK하이닉스의 역할을 보다 쉽고 명확히 제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