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희 오리온 신규사업부문 팀장이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오리론본사에서 인터뷰를 갖고 "마켓오 냉장 디저트를 통해 오리온이 과자 만드는 회사라는 선입견을 깨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식품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오리온은 한국야쿠르트와 함께 지난 2월 냉장 디저트 '마켓오 디저트 생브라우니'와 '마켓오 디저트 생크림치즈롤'에 이어 7월 '마켓오 스틱 치즈케이크'와 '마켓오 생크림 카스테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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