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숙 우리은행 목동지점장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우리은행 목동점에서 인터뷰를 갖고 '8.2부동산 대책'에 따른 투자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8.2 대책은 재건축 조합원간 입주권 거래를 제한하는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다. 이날 정 지점장은 "성급한 주택매매보다 시장상황에 따른 중장기적 전략을 수립할 것"을 조언했다.
press@newdaily.co.kr
[포토] 코카-콜라, 스타필드 하남에 크리스마스 행복함 전하는 팝업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