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S2017 관람객들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ES(Korea Electronics Show·한국전자전) 2017' 삼성전자 부스에서 패밀리허브를 체험하고 있다. 올해로 48회를 맞는 한국전자전은 '창조적 사물이 탄생하는 곳(Where the Creative Things are)'을 주제로 오는 20일까지 코엑스 A, B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