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토 카츠마타 토요타 치프엔지니어(왼쪽)와 요시다 아키히사 도요타코리아 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8세대 뉴 캠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요타 8세대 뉴 캠리는 혁신 TNGA 플랫폼과 새로 개발된 2.5L 엔진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가격은 가솔린 3,590만원, 하이브리드 4,2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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