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시작으로 100일간 성화 주자와 함께 전국 일주
  • ▲ ‘친환경 성화 봉송 퍼포먼스’에 참가한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가수 김소혜양의 모습(왼쪽부터)ⓒ현대자동차
    ▲ ‘친환경 성화 봉송 퍼포먼스’에 참가한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가수 김소혜양의 모습(왼쪽부터)ⓒ현대자동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현대·기아자동차는 11월 1일부터 101일간 진행되는 올림픽 성화 봉송 릴레이에 동참해 320명의 주자와 함께 성화 봉송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북현대 프로축구단 소속 최강희 감독과 이동국 선수 등 현대차그룹 소속 스포츠 스타를 비롯 방송·문화·경제계 등 192명의 주자를 구성했다.

    이날 오전 11시에 제주국제공항 입구 교차로에서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과 시민들이 함께 직접 생산한 전기 에너지로 아이오닉 일렉트릭 차량을 충전해 제주도의 첫 번째 성화를 전달하는 ‘친환경 성화 봉송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제주도 첫 성화 봉송을 시작으로 남은 100일간 성화 봉송 주자들과 나란히 전국을 달리며 올림픽을 향한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시민들의 열정으로 충전된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달리게돼 큰 영광"이라며 "친환경 미래기술 개발에 대한 현대차의 의지를 더 확고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