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조찬 회동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김 부총리는 조찬에 앞서 "3만불 시대 걸맞는 국민 삶의 질 노력을 위해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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