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훈 넥스트매치 대표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넥스트매치 사무실에서 진행된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 대표는 미혼남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회사로 남고 싶다게 그의 바람이다. 데이팅 앱 '아만다'는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의 줄임말로 2014년 10월 처음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