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3월 맞아 ‘봄나물 대전’ 진행
  • ▲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미나리, 산취나물 등 봄나물 대표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미나리, 산취나물 등 봄나물 대표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3월을 맞아 ‘봄나물 대전’을 선보인다.

    3월 한 달간 봄나물 판촉 시식 등을 진행하며 8일부터 14일까지 청도미나리는 100g당 1480원, 산취나물은 1봉(150g)에 2980원, 초벌부추는 1봉(150g)에 3680원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봄나물 미나리는 해독 및 중금속 정화 작용 때문에 현대인들의 건강채소로 각광받으며, 간기능 향상 및 숙취해소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취나물은 칼륨의 함량이 높아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며, 봄철 취나물이 가장 맛과 향이 뛰어나다.

    초벌부추는 겨울의 추운 땅을 뚫고 갓 자란 새싹부추인데 부추가 가지고 있는 각종 성분이 극대화돼 있으며 비타민C와 비타민A가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