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케이뱅크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심 은행장은 "출범 1년 만에 365일 24시간 어디서나 계좌 개설에서 대출, 보험가입까지 가능한 비대면 거래를 우리 금융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혜택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