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드레 슈미드갈 이케아 코리아 대표, 니콜라스 욘슨 마케팅 매니저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예화랑에서 열린 FY19브랜드 캠페인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케아 코리아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신규 브랜드 캠페인 '75년째 집 생각뿐'을 발표하고, 팝업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집에서의 행복한 삶에 있어 중요한 부분은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상과 소소한 행복'이라는 이케아의 믿음을 담았다. 

    전시 공간은 8월 30일부터 9월 23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예화랑에서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