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노스페이스와 손잡고 롱패딩 단독 상품으로 선봬
  • ▲ 신세계백화점에서 모델들이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 신세계백화점에서 모델들이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백화점에서도 때 이른 롱패딩 열풍이 불고 있다.

    신세계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손잡고 올 겨울 트렌드 아이템인 롱패딩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노스페이스 협업 롱패딩은 ‘스노우 다운 패딩(52만9000원)’과 ‘티볼 롱패딩(23만8000원)’이며 지난 4일 신세계몰에서만 선판매를 진행해 초도 물량 400장이 완판되기도 했다.

    신세계백화점과 노스페이스가 협업한 단독 상품은 신세계백화점 전 점의 노스페이스와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