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희망나눔캠페인 펼쳐
  • ▲ 박완석 ㈜두산 부사장(왼쪽)이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두산그룹
    ▲ 박완석 ㈜두산 부사장(왼쪽)이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두산그룹

    두산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19 나눔캠페인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성금전달식은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렸으며 박완석
    두산 부사장과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박 부사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그룹은
    2005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캠페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