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현전 부사장.ⓒ동양생명
    ▲ 김현전 부사장.ⓒ동양생명

    동양생명이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낸 김현전씨(59)를 부사장(CIO)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현전 부사장은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 팀장, 유리자산운용 이사,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