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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빈소 조문 마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상윤 기자
입력 2019-03-05 16:39
수정 2019-03-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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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빈소 조문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박 명예회장은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6남 1녀 중 장남. 1981년 두산그룹 회장 직을 역임한 바 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7일이다.
정상윤 기자
js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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