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주식 590억 순매도·채권 1조4670억 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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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금융감독원
3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상장주식은 팔고, 채권을 사들였다. 주식은 3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고, 채권은 두 달만에 순투자로 전환했다.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상장주식 590억원을 순매도, 상장채권 1조4670억원을 순투자했다.지난달 기준 외국인은 상장주식 554조619억원(시가총액의 32.2%), 상장채권 111조5000억원(상장잔액의 6.3%) 등 총 666조1000억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하고 있다.지난 3월 외국인 투자자는 상장주식 590억원을 순매도했다.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900억원, 300억원을 순매도 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에서 3000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유럽과 중동, 미국에서는 각각 6000억원, 5000억원, 1000억원 순매도가 진행됐다.국가별로는 케이맨제도(8000억원)와 버진아일랜드(3000억원), 중국(2000억원) 등에서 순매수가 이어졌고, 아랍에미리트와 호주에서는 각각 5000억원, 3000억원 등 순매도세가 나타났다.
3월 말 기준으로 외국인 전체 상장주식 투자자금 42.7%가 미국(236조6000억원)에 몰려있었다.지난 3월 중 외국인은 6조8860억원을 순매수해 만기상환 5조4190억원에도 불구하고 총 1조 467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난 1월 이후 두달 동안 순회수를 유지하가 지난 달 순투자로 전환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9000억원), 미주(3000억원), 아시아(1000억원)에서 순투자가 이뤄졌다. 상장채권 보유 금액의 42.4%는 아시아(47조3000억원), 34.2%는 유럽(38조1000억원), 8.6%는 미주(9조6000억원)에 몰려 있다.종류별로는 통안채(1조2000억원), 국채(1000억원)에서 순투자가 이루어졌고, 보유 잔고는 국채가 85조6000억원으로 전체의 76.8%를 차지했다. 통안채가 24조7000억원(22.1%)으로 그 뒤를 이었다.보유잔고 중 잔존만기 1~5년미만 채권은 47조8000억원(전체의 42.9%), 1년 미만 34조5000억원(30.9%), 5년이상은 29조2000억원(26.2%)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