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호텔 숙박권 등 2인 여행 종합 풀패키지 신세계면세점 이용 시 최대 20만원 선불카드 제공
  • 하나카드는 신세계면세점 및 타히티 관광청과 함께 5월 30일까지 여행권 및 선불카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카드 신용·체크카드를 이용해 명동점과 강남점 신세계면세점에서 $1이상 구매한 고객 중 1인에게 2000만원 상당의 타히티 여행 패키지를 제공한다. 패키지에는 ▲타히티 왕복 항공권 2매 ▲인터콘티넨탈 호텔 4박 숙박권 ▲페리 2인 탑승권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신세계면세점(명동점·강남점)에서 $300 이상 구매시 선불카드 최대 7만원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600 이상 구매시 선불카드 최대 10만원 ▲$1000 이상 구매시 선불카드 최대 16만원 ▲$1500이상 구매시 선불카드 최대 20만원 ▲$2000 이상 구매시 선불카드 최대 30만원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강남점의 경우 $150 이상 구매 시에도 최대 4만원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하나카드 손님들을 위해 선불카드 제공뿐 아니라 타히티 여행권도 증정하는 특급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