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국무총리, 이시종 충북지사 등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9' 개회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바이오코리아 2019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바이오 코리아, 기술도약의 원년을 꿈꾸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총 33개의 홍보관이 운영되며, 바이오 관련 기업 300여 곳이 참여했다. 행사는 19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