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는 30일 진행된 2019년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 1분기 가동률은 50% 이하로 저조했으며 2분기도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하지만 3분기에는 신모델 공급 효과로 풀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RFPCB 가동률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해 거래선을 다변화했고, 2분기부터는 그 결실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