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는 30일 진행된 2019년도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카메라모듈 사업은 전략거래선의 플래그십 고사양 멀티카메라 효과로 전분기대비 30% 성장했다"며 "다만 2분기는 중화거래선의 카메라수요 확대에도 불구 계절적 변수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3분기에는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저한 양산준비로 매출 극대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