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선 경남제약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경남제약 서울사무소에서 경남제약 정상화와 주식거래재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대표는 "경남제약의 정상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며 "주주님과 관계기관에서 우려하는 투명성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제약의 향후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실사(5월 3일까지) △인수제안서 접수(5월 7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5월 10일) △신주인수계약체결, 유상증자결의(5월 15일) △주금납입 및 임시주주총회 결의(5월 23일) △임시주주총회(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