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2019'에서 전기차 '쏘울 부스터 EV'를 선보이고 있다. 쏘울 부스터 EV는 미래 지향적인 외관 디자인과 하이테크한 이미지의 실내 공간을 갖춘 차량으로, 1회 충전에 386km를 주행할 수 있다. 

    'EV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전기차 민간보급 확대를 위해 정부 주도 하에 열리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다.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