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메인모델, '할인 더하기 할인' 송 뉴트로 버전윤아 여러 모습 통해 DB손보 다양한 보험 특약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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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손해보험은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 역시 지난해에 이어 배우 겸 가수 '윤아'가 메인 모델로 활약을 하게 됐다.

    이번 광고의 콘셉트는 '안전운전 할인특약', '첨단안전장치 할인특약' 등 DB손보의 다양한 보험료 할인 특약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1:1전담상담서비스', '차보다 사람먼저 긴급출동서비스' 등 DB손보의 든든한 서비스도 강조할 방침이다. 

    이러한 특색을 메인모델인 윤아가 1명에서 2명, 2명에서 4명, 4명에서 8명으로 복제돼 생겨나는 비주얼을 통해 표현했다.
     
    이번 광고의 포인트는 중독성 있는 CM송에 맞춰 발랄한 안무를 소화해 내는 윤아의 모습이다. 2018년 광고에서 첫 선보인 '할인 더하기 할인' 송은 올해 '뉴트로' 열풍에 맞춰 스윙 재즈 풍의 곡으로 새롭게 리메이크 된다. 

    윤아와 함께 한 새로운 TV 광고는 5월 1일부터 케이블 TV 와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