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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문화 축제인 'C 페스티벌 2019'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올해로 5회를 맞은 'C 페스티벌'은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공연, 푸드, 수제맥주, 전시, 트렌드 등 대한민국의 모든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문화 축제다.(사진은 왼쪽부터 박준영본부장(에스엠엔터테인먼트), 임상엽대표이사(씨제이파워캐스트), 양수용대표이사(코엑스아쿠아리움), 김정수대표이사(한국도심공항자산관리), 조윤영대표이사(한무컨벤션), 이동원사장(코엑스), 이관수의장(강남구의회), 런쥔( NCT드림), 제노(NCT드림), 정순균 구청장(강남구청), 재민(NCT드림), 김영주회장(한국무역협회), 지성(NCT드림), 천러(NCT 드림), 손태규대표이사(더블유티씨서울), 유신대표이사(한국도심공항), 김진선대표이사(메가박스중앙), 임영록대표이사(신세계프라퍼티), 박대수상무(한무쇼핑), 육우석대표이사(현대백화점면세점), 사진=C페스티벌)